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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이 아닐수도 있을까요?

ㅇㅇ |2022.06.21 23:18
조회 778 |추천 0
얼마 전에 오래 알고 지낸 지인(남자)이 만취가 되어 울면서 고백을 했는데...
아주 오랫동안 좋아하고 있었다고, 자기는 그동안 틈틈이 좋아하는 걸 비춰 왔다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그동안 제대로 고백 한번 안한 것도 그렇고... 크게 '나를 좋아하나?'라고 느낄 만하게 생각할 행동도 없었던 것 같아서 믿을 수가 없거든요. (제가 눈치가 없는 편의 사람도 아니랍니다...)
만취했을 때 본심이 아닌 말을 할 수도 있을까요?만취했을 때는 다 본심일까요?
그 사람은 깨어나서 기억도 못 하지 싶을 만큼 만취 이기는 했어요. 

추가)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그 사람도 그걸 알고 있고요. 그런데 그 사람과 만날 때 항상 제가 언급하지 않아도 먼저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불러내줘서 같이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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