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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무엇을 봐야 한단 말인가 ~?

깐돌이 |2004.03.09 12:22
조회 3,491 |추천 0

우정사(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이후

노희경 작가의 팬이 되어 버렸다 광팬은 아니지만 우쩃든...

 

그래서 꽃보다 아름다워~를 열심히 보고 있었다

특히 두심이 언니와 종옥이 언니의 열연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동이 있었다 ...

 

그런데 사랑한다 말해줘 ~도 어느날 보니까

옥탑방 고양이 이후 전혀 다른 캐릭터로 열연하는 래원군이 있어서 인지

좀 재미있는 것이었다

여기까진 좋았다

 

본방은 꽃보다~를 보고 재방은 사랑한다~를 보면되니까 ...

 

그런데 갑자기 또

어느날 보니까 햇빛 쏟아지다 ~ 얘도 우리의 승범이의

연기 때문에 자꾸 보고 싶어 지는것이다

 

그래서 시간 날때마다 (?) 유선을 틈틈히 공략해서

얘도 재방송으로 때워갔다

그러다 보니 봤던 장면만 계속 보게되는 부작용(?)이 ....

못본 장면이 나와서 우와~ 하고 신나게 보다보면

다시 보던게 나오고

다시 건너뛰고 보고 또 같은데 보고 하다 보니까

모든 상황이 뒤죽박죽이 되갖고 ....정신사납다 -_-;;;

 

어쩃든

수목은 여기 저기 볼게 많다

그러나 본방은 괜히 여기 저기 돌려보면 안된다

그러다 보면 짧더라도 중요한 대사나 상황을 놓치고

나중에 남들 다 이해하는데 혼자 이해못하고 못따라가기 때문에 ...-_-;;;

 

열심히 다른 드라마에 열중해서

빨리 발리~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야지

오래가면 나만 힘팽긴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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