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이후
노희경 작가의 팬이 되어 버렸다 광팬은 아니지만 우쩃든...
그래서 꽃보다 아름다워~를 열심히 보고 있었다
특히 두심이 언니와 종옥이 언니의 열연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동이 있었다 ...
그런데 사랑한다 말해줘 ~도 어느날 보니까
옥탑방 고양이 이후 전혀 다른 캐릭터로 열연하는 래원군이 있어서 인지
좀 재미있는 것이었다
여기까진 좋았다
본방은 꽃보다~를 보고 재방은 사랑한다~를 보면되니까 ...
그런데 갑자기 또
어느날 보니까 햇빛 쏟아지다 ~ 얘도 우리의 승범이의
연기 때문에 자꾸 보고 싶어 지는것이다
그래서 시간 날때마다 (?) 유선을 틈틈히 공략해서
얘도 재방송으로 때워갔다
그러다 보니 봤던 장면만 계속 보게되는 부작용(?)이 ....
못본 장면이 나와서 우와~ 하고 신나게 보다보면
다시 보던게 나오고
다시 건너뛰고 보고 또 같은데 보고 하다 보니까
모든 상황이 뒤죽박죽이 되갖고 ....정신사납다 -_-;;;
어쩃든
수목은 여기 저기 볼게 많다
그러나 본방은 괜히 여기 저기 돌려보면 안된다
그러다 보면 짧더라도 중요한 대사나 상황을 놓치고
나중에 남들 다 이해하는데 혼자 이해못하고 못따라가기 때문에 ...-_-;;;
열심히 다른 드라마에 열중해서
빨리 발리~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야지
오래가면 나만 힘팽긴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