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서울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4세딸아이있고
저는9시30분출근5시반 퇴근 30분씩 단축근무중이고 남편은 4시출근 11시퇴근입니다
등원은 남편이 온전히하기로
했는데 요즘 딸아이가 제가출근할때되면 보채어 출근시간도 너무 힘드네요 그러자면 계속 저에게애를 봐줬으면 좋겠다는식? 말은 그렇게 하진않지만 출근준비를 마치면 애기 밥도 차려주길 바라는것같아요
자기는 일어나서 애기 등원하기까지 길어봐아 2시간? 실제는 1시간 정돌건데. 저는 퇴근해서 하원에 잠들때까지 또. 아이를 케어해야하는데 진짜 너무 지칩니다.
오늘도 애일어났는데자는척 하는모습에 애기에게는 미안하지만 그꼴이 진짜 보기싫고너무짜증나서 화장도 안하고. 가끔출퇴근용으로쓰는 차 가지고 1시간일찍 출근해서 글을씁니다
애가 등원준비 하다짜증내도 저에게 전화하고
유치원 상담등 육아관련은 정말 90퍼센트는제몫인거같네요
차라리.애랑둘이살면 짜증이 덜나겠는데 진짜.돈도벌고 애도 보고 .. 내가왜 저런인간이랑 사는지 내얼굴에 침뱉기라 익명으로 하소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