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소재 빌라에 거주중이에요
5월부터 저희집 바로 위 옥상에서 아랫집 사람들이 텐트랑 타프를 이용해 집을 짓고 밤마다 노숙 중입니다
여자 어른 2명에 아이 1-2명 (12세 4세) 이렇게 매일 밤마다 잠을 자면서 소음 발생 중인데
혹시 할수 있는 대처 방법이 뭐가 더 있을까 해서 의견 물어보려고 글 남깁니다
대략적인 상황은 간단히 쓸게요
5/16일 어버이날 이후 친정 다녀온 후 월요일에 빨래 털러 갔다 기본 탠트만 쳐진걸 발견(처음부터 멀티탭을 내려서 전원 연결 해서 사용함)
이후 타프룰 치고 의자를 갖다 두더니 점점 살림을 확장 시킴
못 참겠어서 6월 초 치우라고 이야기 하니 12살 아이가 사춘기고 자기들 아버님 기일이 근처라 우울해서 잠깐 쳤으며 오래 안하고 곧 접을 거라며 양해 부탁해 참고 내려감
작년에 옥상 방수를 돈 걷어서 진행 후 이후 옥상에 물건 치우고 우리집 실외기 , 201호 장독대 몇개 해당301호 집 화분이 우리집 구역 옥상에 있음
402호가 물이 많이 새서 아저씨가 난리 친 후로 그쪽 구역은 아무 것도 두지 않음
옥상 방수도 상처가 나 빌라 단톡에 올리고 텐트 부분도 이야기 했으나 입주민 모두 코멘트 없이 지나감
이후 점점 짐을 확장해 나가기 시작하면서 비가 오니 탠트를 비닐로 둘러 침
현재 상황
옥상은 방음이 안된 관계로 슬리퍼 소리 바퀴 굴리는 소리 말소리 모두 우리집에 더 크게 울려서 들림
밤 11-12시 사이 매일 밤마다 올라가서 옥상에서 숙박중
못 참다 일요일 오후 5 시에 카톡 남김 . 옥상에서 이야기좀 하자고
밤 10시 넘어서 외출해서 이제 와서 카톡 이제 봤다고 다음날 저녁 8시에 보자함
8시 반에 보기로 하고 기다렸으나 올라오지 않아 내려 가니 밥 먹고 있으니 지금 못 이야기 한다함
기다리겠다 했더니 알겠다 하고선 오지 않음
이후 밤 10시 옥상문 잠금 , 다음날 오전 7시에 열음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옥상문 잠금
11시에 우리집 문 두드리며 옥상문 열라고 행폐 부리면서
따지길래 말다툼중 아랫집 여자가 밀침 - 녹음 중이라 당시 상황 녹음 됐고 왜 밀치냐고 하니 그 여자가 이 악물고 “니네가 먼저 옥상문 잠궜자나” 하고 인정 하는 부분 있음
경찰에 신고 했으나 바로 내려 가길래 취하 했다가 , 폭행죄 신고접수로 경찰 출동 후 상황 설명 , 진술서 작성후 접수 완료
- 현재 구청에 불법시설물 단속 요청 했으나 담당자 말론 텐트는 건축물로 보기 어렵다 함 , 일단 양쪽 4 군데에 끈으로 고정을 하고 안에 타프를 티면서 메인 기둥 세우고 ( 밑에 아령이랑 김치통으로 고정시킴) 전기선 끌어다 놓고 숙박 하는데 일반 텐트 수준을 지났다고 항의 해서 담당자가 오늘이나 내일 중에 와서 현장 확인 한다함 )
- 현재 아랫집은 텐트는 불법 시설물 아니라고 , 다른 입주민들이
아무말도 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네 들이 쓸만큼 쓰고 치울거라거 치우지 않고 버티는 중
- 아침 6 시 56분에 남편 한테 카톡으로 시끄럽다고 보냄 ( 그 당시 자고 있었음)
아이가 8 개월이고 8 시면 잠이 들어서 저흰 보통 아기 잔 후엔 티비도 안 틀고 둘다 조용히 앉아서 핸드폰 하다가 자는게 일상입니다
아이가 기어 다녀서 뛸일도 없구요
어랫집 여자아이는 낮밤으로 매일 울어대고 12시까지도 안자고 계속 울어요
저희 아긴 반면에 너무 순둥이라 우는일이 이틀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며 , 안아주면 바로 그치는 울음이 짤ㅂ은 아이라 소음 날일도 없습니다
세상 피해는 지들이 다 주면서 .. 뻔뻔하게 옥상을 저렇게 사용하는게 자기들 권리라고 주장 하는데
어떤 방법을 더 해야 할까요 ?
어제 그 난리를 치고 소리를 내는데 나와본 입주민은 1 가구 였구요 , 그집에선 텐트 치우라고 했다는데 오늘도 치울 생각이 1도 없네요
남편이 그때 화장실에 볼일 보고 씻고 있어서 그여자가 밀칠때 전 혼자고 , 거긴 여자 3명에 4 살 아이 안고 저를 밀었는데 ( 아이 안은 여자가) 이거 단체로 저 한명한테 그랬으니 특수 폭행은 안되겠죠?
진짜 세상 또라이들은 거기 다 모여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