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너무 좋아하는 짝남이 있거든
근데 내가 짝남 냅두고 다른 남사친이랑 놀았어
얘기도 하고 막 웃고 그러면서?
그러고 내가 짝남 한테말 거니까 엄청 뾰루퉁 한거야 원래 나랑 말 할 때 눈 웃음 지으면서 막 귀엽게 말해주는데 갑자기 뾰루퉁 하니까 기분 안 좋은가? 이런 생각하고 있었어 근데 내가 수업중에 짝남을 쳐다보니까 혼자서 책상에 연필으로 막 낙서하고 있었음 표정은 힝.. 이런 표정으로 막 낙서하는데 진짜 진심 너무 귀여웠다 + 김칫국 막 마시면서 얘가 질투하는건가 이런 생각도 했는데 내가 김칫국 마신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