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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성 9.6cm는 거짓말.중국·일본보다 크고 미국과 비슷하다

ㅇㅇ |2022.06.22 22:05
조회 47 |추천 0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한국 남성의 성기 크기를 두고 다른 나라 남성들보다 상대적으로 작다는 말을 많이 한다.이 근거를 1999년 발표된 논문에서 찾았다. 해당 논문에는 군인 171명을 대상으로 측정한 성기 길이를 바탕으로 했다. 여기서 측정한 평균 길이 9.6cm은 발기전의 성기를 잡아당겨 측정한 것이다
1998년 조선대학교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를 보면 이완 시 길이는 8.2cm, 발기 시 길이는 13.4cm로 나왔다. 가장 최근이라고 볼 수 있는 2016년 캐나다 저널에 발표된 자료를 보면 한국 20~30대 남성 평균 길이는 238명을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 발기 시 길이가 13.75cm였다. 전문의는 조사 대상이 가장 많기 때문에 이 데이터가 가장 정확할 것으로 봤다. 
2013년도 인종을 가리지 않고 1,66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미국 남성의 발기 시 평균 길이는 14.15cm였다. 한국 남성의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또한 WHO(세계보건기구)와 ISO(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정한 콘돔의 규격을 보면 한국은 표준형이다. 일부 서구 국가들만 대형 사이즈가 권장되고 대부분의 아시아와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의 경우 소형이 표준이다. 
전문의는 이를 근거로 한국 남성이 일부 유럽에 비해서는 작지만 대부분 아시아보다는 크고 미국과는 큰 차이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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