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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을 위하여~

Kiki |2022.06.23 00:50
조회 11,434 |추천 24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싱글맘이에요 ^^
지난 금요일, 17일은 저와 언니의 생일이었어요. 그래서 엄마께서 깨톡으로 장미 한 다발과 생일 축하 메세지를 보내주셔서 저는 쫑알쫑알 전화 통화로 안부를 전했고 아이들 사진도 보내드렸어요.

생일 전 날 지인도 생일이 6월이어서 같이 서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분위기 좋은 바에 갔어요. 바에 앉아서 와인 한 병 주문하고 프렌치 음식 이것 저것 주문하고 생일이라고 크게 자랑해서 서비스 쬐금 받고 초까지 두 개 ㅎ

아름답게 성숙해가는 두 여인들이 먹은 음식과 술~
초록색 소스 옆에 달팽이 고기가 있었는데 쫄깃한 고무 맛 ㅋ
지인과 너무 웃고 같이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고 기억에 남을 생일 이브의 추억을 만들었어요 ^^











아이들과 터키 레스토랑 가서 먹은 저녁~ 새로운 경험이었는데 맛은 와~ 할 정도는 아녔어요.








아이들이 준 선물은 현금 310달라, 비키니와 비치용 원피스 드레스는 조만간 배달이 될테고 둘째딸과 셋째아들의 손카드, 운동화 그리고 100달라 상품권은 둘째딸 남친이 준 거에요. 직장에서도 꼬깔 모자 쓰고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흥겹게 덩실덩실 춤도 췄어요 ㅋ 작은 생일 케이크에 초 한 개 꽂아 소원 빌었습니다. Mr Right 찾게 해주세용 ~ ㅎㅎㅎ


둘째딸이 4시간 걸려 만든 생일 케잌인데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 날 토요일 새벽에 조깅을 하던 중 찍은 열기구들~ 그림같이 예뻤어요.



내일도 생일 축하 저녁 외식을 초대받었어요. 제 엄마는 제가 인복이 없다고 하셨는데 식복은 많은가봐요 ㅋ
여러분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 유지하세요 ~
추천수2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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