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화를 모티브로 한 천만 한국 영화

ㅇㅇ |2022.06.23 10:42
조회 7,374 |추천 33


는 한국 영화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명작

<태극기 휘날리며> (2004)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 있는 <형제의 상> 


총을 멘 사람은 박규철 소위, 

한국군 제8사단 제16연대 소속.


인민군 복장을 한 동생은 

북한군 제8사단 제83연대 소속의 박용철 하전사.







 


 


형제는 원주 치악고개 전투에서 적으로 만남.


전투 중에 서로를 알아보았고, 

전쟁터 한가운데서 총을 내던지고 

__안아 엉엉 울었다고 함 





 


두 분은 모두 황해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해방과 함께 이북이 공산 치하에 넘어가자 

지주 계급이었던 형제의 아버지는 

심하게 고문을 당하고 과수원도 뺏겼다고 함


장남 박규철 씨는 혼자 귀남해 국군에 자원입대.


차남 박용철 씨는 징집당해서 전투에 투입됐는데 

기가 막히게 형제가 상봉한 것.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 ㅠㅠㅠㅠ





 

추천수3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