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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친구 부부와 다툼

ㅇㅇ |2022.06.24 10:52
조회 18,416 |추천 2
30~32살 부부 상황인데 어느 상황이 낫나요?
A와 B는 친구이며 모두 무자녀인데 A는 운좋게 신특 예비로 당첨된 상황이에요.
A는 B의 남편이 아파트를 매수하여 신특기회를 놓친것에 대해 안타까워서 몇번 걱정을 해주었을 뿐인데
B는 이미 날아간 기회인데 이제 얘기하지 말라며 어차피 소득이 높아서 신특은 포기했다고 하여
A는 그럼 우린 소득이 낮아서 신특이 된거냐며 서로 감정싸움을 하게 되었어요.
A는 B처럼 맞벌이 연봉 1억이 넘으면 세금만 많이내고 아무리 저축한들아파트 특별공급으로 얻게되는 P를 모으려면 10년이상 걸린다 입장이고
B는 나중에 기회되면 갈아타면 되는것이고 남편회사에서 가족사택이 지원되며어차피 본인들은 직장때문에 한 지역에 오래못사니 청약조건도 애매하다며 왜이렇게 청약에목숨거냐는 입장이에요.

A - 중소기업 맞벌이 부부 - 연봉 (남:3천 후, 여:3천 초) - 현재 전세, 신특 청약 당첨되어 내년 신축아파트 입주예정 (대출 3억예정) - 입주후 P 2억 예상
B- 공기업 맞벌이 부부- 연봉 (남:7천 중, 여:5천 초)- 4년차 자가 아파트 (대출2.5억) - 아파트시세 거의 변동 없음

추천수2
반대수97
베플ㅇㅇ|2022.06.24 11:37
글만 봐도 님이 A네요ㅋㅋㅋㅋㅋ B 상황이 더 낫죠ㅠㅠ 뭔 걱정이야 당첨된 거 자랑하는 속내를 들키니 B가 열 받아서 받아친 건데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2.06.24 11:41
중소기업이 공기업에 비빌 수 있나요? A가 신특 한 번 되더니 뇌를 놔버렸네 주제파악도 못하고ㅎㅎ
베플남자ㅇㅇ|2022.06.24 12:31
제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 중소기업 맞벌이 부부 vs - 공기업 맞벌이 부부 -> 생각할꺼없이 공기업 B승 - 연봉 (남:3천 후, 여:3천 초) vs - 연봉 (남:7천 중, 여:5천 초) -> 상대적으로 승진의 기회가 남자가 더 많음으로 급여상승기대수치 남자가 높음 따라서 현제 남자쪽 급여가 높은 B승 - 현재 전세, 신특 청약 당첨되어 내년 신축아파트 입주예정 (대출 3억예정) vs - 4년차 자가 아파트 (대출2.5억) -> 대출졸료시점은 B 가 빨리 끝날 것이고, A가 대출받는 시점에 B는 남은 잔여대출금은 더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대출상환시점을 생각하면 B승 - 입주후 P 2억 예상 VS - 아파트시세 거의 변동 없음 -> 실 거주용이라면 시세에 상관이 없으며, 5년뒤 10년뒤 상황은 아무도 모르는 거기 때문에 예상수치는 의미없음 - 무승부 결과 B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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