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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아버님이신데 의붓자식의 저희더러 상주를 서달라고 하시네요.

ㅇㅇ |2022.06.24 17:53
조회 8,660 |추천 0

어머님께서 남편 친부에 폭력을 피해 남편 7살 시동생4살에 집을 나가셔서

다른분 지금에 새 시아버님과 20년 넘게 사셨습니다.

 

그동안은 어머니는 아들들과 연락을 안하고 친부께서 돌아가시면서 남편이 어머니를 찾아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그게 10년이 안됐구요.

 

새 시아버님과는 남편은 아버지 아버지 햇지만 일쩔 연락없구요. 시동생은 아저씨아저씨 합니다.

며느리인 저도 그냥저냥 뵈면 인사나 들이는 정도이구요.

 

근데 지금 아버님께서 위독하신데, 시어머니께서 장례를 준비해야하니 저희더러 상주를 서달라고 합니다. 과연 그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새 시아버님께서는 자녀가 아들1명 딸2명 계신데 간간히 연락을 하시는거 같은데 그분들께서 상주로 서야 하는게 맞는거 같다고 말씀드리니, 어머님께서는 서로 불편해서 싫다고 하십니다.

 

자녀분들도 아버지에 대한 정이 없으니, 저희가 서든말든 하는거 같구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계속 남편이랑 시동생을 설득해 보라고 성화이신데 정말 골치아파 죽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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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2.06.24 17:55
친자식들이 뻔히 있는데 말도안되는 소리를.. 그쪽 집안 식구들은 그러라고 하세요? 친인척들도 황당하겠어요 새시아버지 가족들이 왔는데 자식들은 어디가고 누구냐면서.. 어머니가 욕심이 크시네요
베플ㅇㅇ|2022.06.24 18:03
시어머니가 자기 불편하다고 남한테 상주를 해달라는 경우는 또 처음보네요. 자기가 불편한게 문제가 아니라 고인의 친자식들이 상주하는게 맞는 거지. 시어머니 정신상태가 이상한데요
베플남자ㅇㅇ|2022.06.24 18:16
자식 버리고 나간년이 뻔뻔하네 그집 자식들 댜 있는데 상주라니 정신 나간년이네 유산도 못받고 쫒겨 날까봐 저지랄 하는거 아니냐? 아무리 돈이 욕심이라고 아버지 죽음을 자식들한테 안알린다고? 뭔가 꿍꿍이가 잇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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