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들 안녕~
하세요^_^?
아직 스무살 대학생이예요
오늘 정말 난생처음 특이한 일을당해서..이사람이 정상인지..?ㅋㅋㅋ
살짝 궁금해져서요..ㅋㅋ
학교는 방학을했고 친구들 만나러 다니는중에 친구한테 갈려고
버스기다리고있는데
키 큰 남자분이 저에게 다가와서는 번호.,버..ㄴ..호..좀..
주,....까지만 말하고 저한테 핸드폰을 들이밀더라구요 어머나 ![]()
이게 왠 떡이야 남자친구없는지도 오래고 외로웠던 터라
정말 너무도 설레였습니다 무엇보다 번호따인건 처음 이거든요 ![]()
몇주전에 머리자른거보고 가족들조차도 시골소녀같다고 놀렸는데
이 머리가 어울리긴한가봐 오호호 ㅋㅋㄴ혼자 별생각다하면서 번호를 꾹꾹
눌어주었죠^_^
그후 조금 더 얘기하고 전 제 갈길갔습니다
친구만나서 실컷자랑하고있는데 연락이오더라구요 문자 ! 그사람이였죠
조금씩 주고받다가 많이 힘든일있어요?라고 대뜸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아니요 ? 왜요 ~? 이러니까
입술이 많이 터있었다고.. 그게 너무 매력적이게보이고 섹시해보였다고하더라구요 ?
읭읭..??
뭐..방학이라고 자격증공부에 용돈이라도벌려고 알바하는데
날씨도 춥고 그래서인지 제 입술이 말이 아니거든요..
여기저기 뜯기고 붓고 ....
그분은 그게 너무 매력적이고 섹시하게보였데요..
전 장난인줄알고 에이 ㅋㅋ 그런게어딨어요 웃기신다 ~
막이랬는데
아 진심이라고 진짜 그만큼 열심히살았다는 뜻 아닌가 ?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친구도 그 문자보고
얘 제정신일까 ? 이러더라구요 ㅎ.ㅎ..;;
뭐 사람마다 자기 이상형이 있다지만...자기 취향이있다지만..
이럴수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