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통금 9시로 바꼈다 말이 9시지 사실상 거의 뭐 8시임 뭐 내가 잘못한 거긴 하니까 통금 시간 늘려달라고 설득할 수도 없고 미치겠더,,,ㅎ 답답하다 심지어 나 지금 남자친구 있거든? 근데 엄마아빠가 눈치 깐 거 같아서 일단 없다고 시치미 떼긴 했는데 쉽게 안믿는 눈치임... 그래서 그런지 나 낮 시간에 친구 만나러 갈 때도 아빠한테 전화 옴 어디냐고 누구 만나냐고 무슨 친구냐고 언제 들어올 거냐고...ㅎㅎ 엄마아빠가 남자친구 사귀는 거 싫어하는 이유는 내 할 일 제대로 집중해서 못할까봐... 그리고 위험해서 못사귀게 하는 것도 있는 거 같음 아니 진짜 중학교 때로 돌아간 기분이야ㅅㅂㅠㅠㅠㅠ 친구들한테 얘기하기도 쪽팔리고 어디 얘기할 데도 없어가지고 걍 너무 답답해서 글 좀 써봐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