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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성격차이

|2022.06.26 17:26
조회 13,901 |추천 2
남편과 성격이 잘 안맞는것 같은데 이정도는 다 감수하고 사시나요?

저는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잘 견디는 성격이고, 오히려 그런 상황에 도전하는걸 즐겨요. 반면 남편은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오면 극 예민해지고 그런 상황을 회피하고 싶어합니다. 결국 스트레스 원인은 해소해야 하는건데 남편은 피하려고만하니 해결되지 않아요.

저는 돈 관리를 좋아하고 이렇게 저렇게 궁리하능걸 좋아해요. 반면 남편은 돈 관리하는것도 스트레스 받아해서 가계회의 하자고 몇일을 설득해야 합니다. 그럼 아예 경제권을 제게 넘겨주면 되는데 또 그러지도 않아요.

저는 주말 되면 이것 저것 활동하고 싶어해요. 야외활동고 좋고, 취미활동이나 공부도 좋아하고요. 반면 남편은 틈만 나면 집에서 티비….. 주말에 하루종일 티비 보는데 그 티비소리도 듣기 진절머리날 지경이에요.

주중에는 서로 일 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주말되면 서로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 너뮤 다르니까 스트레스 받네요.

나중에 애 교육 시키는데도 저런식으로 문제 회피하고 티비만 보고 있는거 안 좋을것 같고…………

이런 얘기 꺼내봐야 또 싸우기만 하죠…….

이정도 다름은 다 끌어안고 사나요?
추천수2
반대수29
베플ㅇㅇ|2022.06.26 17:29
그정도 다른걸 모르고 결혼한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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