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걸로 다투다가 헤어졌어요
마지막은 저를 지칭하는 욕을 듣고 끝났어요
평소에 자주 싸웠고 욕도 들어본게 처음이라 꽤 충격이어서
잊는게 쉽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잊혀져가는줄 알았어요
근데 최근 연락이와서 잘못했다고 비네요
울고불고 하면서 다시는 그럴일 없을거라구요
근데.. 저는 마지막 헤어졌을때 장면이 잊혀지지않고
그때의 그 모습이 그사람의 본성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안그럴거라고 하지만 또 다시 변할거 같아서 무서워요
한 번 욕했던 사람 변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