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되고 대학 딱 들어가자마자
집안에 손 1도 안 벌리고 알바로
본인 용돈 생활비 학비 다 충당했다는 이찬원
그가 대학시절 한 알바 리스트
알바 종류 미쳤음
말하는 도중
자기도 특급전사 출신이라고
특급전사 출신인 이이경한테 인사함.
이이경이 엥 군필자였냐고 하니까
1학년 마치고 바로 갔다 와버렸다고 함.
그럼 그 돈으로 뭐했느냐?
제대하고 나니까
수중에 남은 돈이 6~7백만원
그걸 들고 미스터트롯 도전하러
서울로 ㄱㄱ
그리고 무작정 서울에서
자취하는 친구 집에
얹혀 살면서 출전 준비
근데 미스터트롯 출전 준비 하느라
모은 돈 다 탕진
촬영 기준으론 본선 최종까지 붙은 상황이었지만
스포를 할 수 없는 상황...
엄마는 미스터트롯 나간다고 서울가서
몇달을 안 내려오던 아들이
그것도 20살 이후 집에서
1원 한장 돈을 타 써본 적 없는
아들이 갑자기 전화해서
200만원을 빌려달라하니
뭐 사기 당했나 이런 생각 하셨다고
엄마한테 그렇게
호언장담을 하고
바로 이틀 뒤 미스터트롯
첫방송이 나가고~
진또배기 도입부
허어~~~~~~ 만으로도
이런 평을 이끌어 내며
최단시간 올하트로 본선 직행
나름 신드롬을 일으킴
이후는 우리가 아는대로고
그리고 10배로 갚는게 뭐야~
대구에서 원래 막창집을 운영
하셨던 부모님께 카페 차려드리는
효자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