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들 집 습도관리 안하고 그냥 사나요???

|2022.06.27 23:34
조회 91,675 |추천 20
남편은 건조함에 약하고 저는 습한거에 약한거 같아요
겨울에 집 습도 30%여도 전괜찮은데 남편이 가습기 안틀면 아침에 코아프다고 가습기틀고 잤어요.
근데 요즘 습도가 너무 높아서 꿉꿉하고 힘들더라구요
제습기가 현재 없어서 에어컨 제습모드로 틀면 한결 낫구요
습도계는 요즘 항상 75~85%정도 나와요
오늘 저녁에 에어컨제습 틀었더니 춥다고..환기 안시켜서 공기답답하다고 끄라합니다.
좀전에 환기했다는데도 답답하대요
인터넷 검색해서 적정습도 40~60%인거 본인도 봤으면서 80%도 괜찮은데 저보고 민감하다고 누가 그렇게 습도 관리하면서 사녜요.
아니 겨울에 보일러 틀지말라그럼 좋냐고 왜 여름에 습도높아서 제습하겠다는데 뭐라하냐니까 계속 본인은 괜찮답니다ㅋㅋㅋ
습도높으면 곰팡이 생길수도있고 건강에 안좋다고 말해줘도 귀막ㅋ에어컨제습은 춥다고난리,제습기는 사기싫으니까 그것도 난리.
아 그리고 요즘날씨에도 선풍기 틀고 자면 춥다고 뭐라합니다.
왜 이러는걸까요? 우주에 본인밖에 없고 본인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추천수20
반대수134
베플ㅇㅇ|2022.06.28 09:43
와.. 습도 75%~85% ㅎㅎ 이게 숫자라서 그렇지 실제로 겪으면 장난 아닌데. 무슨 어항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 덥다고 느껴지는 이유에 습도도 한몫해요. 저희집은 제습기 2개사서 항상 50%이하로 유지해요. 그러면 에어컨 틀지 않고 선풍기만 틀어도 시원해요. 아무리 비염이라도 저 정도면 심하지 않나요? 가득이나 지금처럼 장마면 쓰니 남편은 천국이겠네요 ;; 글만 읽어도 답답해요!!
베플ㅇㅇ|2022.06.28 00:16
남편이 참 이기적인 스타일이시네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고 자기 좋은대로만 하려는. 싫으면 대안을 얘기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살면서 진짜 엮이기 싫은 타입.
베플ㄱㅇㄹ|2022.06.28 00:04
와우.. 저도 습도에 매우 예민해서 제습기 씁니다. 꿉꿉한거 진짜 싫어요!! 에어컨 제습기능과는 달라요!! 그냥 제습기 쓰세요 매우 쾌적하고 빨래에서도 잡내 1도 안나고 이부자리도 항상 뽀송뽀송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