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말이라 망년회도 많이들 하시구 -
2008년 마무리 잘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두 주말엔 망년회를 강남쪽에서 했어요..
좀 일찍 부터 만남이 시작되어..밤10시쯤 헤어졌어요..
같은방향인 친구들과 지하철을 타기위해 지하상가를 걸어가고 있었는데요.. 옆 친구가 방금 지나가 애기 봤냐구 묻더군요,
과속 스캔들 기동이 같다구 해서..짧은순간 닮았거니..생각하고 지나갈려고 했는데.. 왠지 모르게 촉 이 따라가고 싶더라구요 막달려가서 애기 앞으로 왔는데~ 기동이가 긴지 아닌지 확실하게 몰랐어요ㅋ 영화는 보긴 했어 도 막상 잘모르겠는거에요 ㅋ 그래서 옆에 엄마 인듯 보이는 분에게 혹시 기동이 맞죠?? 그랬더니-
너무 귀엽져.. 왠만해선 연예인들 막 급히 가려고 하지 - 이렇게 까지 해주지 않을거 같은데..이렇게 아들챙겨주시고 사진도 찍게 해주시고 어머님 보고 정말 따듯함을 느꼈어요.ㅜ.ㅜ
우리 귀여운 기동이 (실제 이름은 왕석현 이라네요..*^^*) 사진찍을때 그냥 저흰 키를 마추기위해 앉아서 쪼그렸는데.. 가까이오더니 어깨에 손올리며 팬써비스까지..행동 하나하나 너무 귀여웠어요..♡.♡ 과속스캔들보구 피아노 치는 모습에 완전 반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