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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대리비 반반 내가 쪼잔한거임?

|2022.06.30 00:59
조회 24,538 |추천 59

솔직한 댓글 부탁해유ㅠㅠ
집 근처 사는 친한언니랑 둘 다 술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3~4번 정도 같이 만나서 술 마시는데 나는 차가 있고 언니는 없어 그래서 항상 집 근처 사는 언니 태워서 옴서감서 택시비나 대리비나 거기서 거기라 항상 차를 가지고 가는데 처음엔 나 혼자 가나 언니 데리고 가나 대리비는 똑같아서 언니한테 대리비 반반하자 말도 안 했거든(솔직히 언니 줄 생각도 없어보임..ㅋ)

근데 첨엔 언니가 우리집 쪽으로 항상 오고 같이 출발 하고 그랬는데 몇번 내가 준비 빨리 해서 언니 집 쪽으로 차 가지고 밑에서 기다려주다가 점점 내가 먼저 가서 기다리게 되고 집 근처 카페에 있다 어디 있다하면서 은근히 자기쪽으로 데리러 와달라는 느낌?ㅋㅋㅋㅋ 좀 그러드라구 ,,

암튼 그래서 술 마실 핫플? 같은곳이 거리가 차로 30분 정도거든 우리집에서 바로 출발해서 가면 되는데 언니집 쪽으로 가면 우리집을 또 지나가야 돼서 솔직히 개귀찮음 그래서 요샌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언니한테 술 값 10만원 넘게 나온날 돈 너무 많이 나왔다고 여기에 대리비까지 하면 술 한 번 마리는데 8만원이나 쓴다 오늘부터 대리비 반반하자 우리 일주일에최대 4번 정도 만나면 나 혼자 대리비만 10만원이다 감당이 안 된다 기름값이 트러플오일 수준인다 했는데 언니도 알겠다 고 그러면서 기분 나쁜티? 많이 내더라고 카톡 말투도 달라지고 내가 쪼잔한거임? 중간입장에서 의견 좀

추천수59
반대수3
베플|2022.07.01 17:13
차를 안가져가면 해결되는거 아님?
베플깡새우|2022.07.01 17:16
술마시러 가면서 택시비나 대리비나 거기서 거기면, 당연히 차를 두고 가야지 논리회로가 이상하게 돌아가네ㅋㅋㅋㅋㅋ 집근처 사는 언니면 집근처에서 만나서 집근처에서 마셔요. 대리비 더치는 난생 처음 들어보네
베플언니야|2022.07.01 17:19
걍 술 마실 때 차 가져가지 말고 택시를 타요 택시비나 대리비나...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돈을 몇중으로 낭비하는거지ㅋ 그 언니같은 사람들은 자기가 얻어타니 반반 낸다 이런 개념이 없어요. 어차피 나 아니어도 지가 낼 돈인데 왜 나한테 돈을 내라고 하지? 내가 니 차 안 타도 넌 이 돈 내잖아? 근데 내가 왜 내?? 라는 생각이 박힌 사람이라 걍 버리는 게 속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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