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3주만에 만나서 일주일동안 지내는데(장거리컾이야)
자기가 꼭 해야하는 게임이 있대 자기가 일주일에 두 번 원하는 날에 하루 2시간씩만 하게 해달라는데,
나 안 본 기간에도 이 게임 웬 종일 붙잡고 있었고 만나서까지 하겠다니까 나는 아주 환장하고 내가 일주일에 한 번으로 봐주겠다니까 두 번 하게 해달래..
내가 게임에 밀리는 기분도 들고, 이럴거면 나중에 만나는게 낫겠다 싶어서 게임 약속없는 나중에 만나자니까 그럼 9월이래 개빡침 8월달까지만 일주일에 2번 원하는 날에 2시간씩만 하게 해달라는데 이해해줘야하는건가??
남친은 막 내가 하루 2시간 자기시간 가지는게 그렇게 싫냐고 막 그러는데ㅠㅠ 내가 나쁜사람된거같고..
일단 난 한 번 아니면 타협 볼 생각없다 그랬어
내가 이상한건가 아무나 의견 좀 말해주라 너무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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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봤을때 내가 화난 이유는 남자친구가 이걸 그냥 갑자기 나한테 통보식로 말해서 그런거같아
그런 일이 있다면 말이라도 예쁘게 해서 미안하다 2시간만 게임을 해도되겠냐라는 식으로 말 했딘면 하라고 했을거 같은데 갑자기 약속이 있어서 해야한다고 통보식으로 당당하게 말하니까 나도 되게 황당하고 화도 나면서 하지말라고 하게 된거 같아 그냥 그 태도가 맘에 안들어서 저렇게 된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