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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ㅇㅇ |2022.06.30 13:24
조회 258 |추천 0
나는 노답인 시댁을 가지고 있다.

우리 시모는 전형적인 앞뒤가 다른 사람.
아들 앞에서 나에게 대하는 태도는 태평양같이 넓은 마음과
전적으로 내 입장을 대변해주며 그저 잘해주라고 하고..
아들만 없으면 돌변.. 바로 바들바들 떨며 독설과 상대방
마음은 생각 안하고 후벼 파는 스타일.. 더 황당한건 후벼파는지 전혀 모름..

우리 시부.. 이빨빠진 호랑이..
집안 교통정리 할 생각 전혀 없는 방관자.
그 속엔 뭐가 있는지 알 수 없으나 본인만 편하면 됨..

우리 시숙….
하…이게 잴 문제임…
돌싱, 나이 많음, 지금 백수, 잴 문제는 노름쟁이…
눈 뒤집혀서 전 재산 날린적이 한두번이 아님..
더불어 눈 뒤집히면 앞뒤 분간 못하고 부모들한테 형제 주변에 노름할 돈 요구..
안주면 깽판부림…
늘 피해망상에 빠져 삼…
일 하고 싶어하지 않고 누가 주기를 바람..
노력하는 꼴 절대 없음

이런 시숙이 돈벌이가 없어..
우리 남편 밑에 와서 일을 한다고 한다…
일 하는걸로 뭐라 하는건 아니다..
그 사람도 먹고 살아야 할테니..
근데 오갈데가 없어 우리집 지하에 와서 산단다..
얼마전 노름하며 눈 뒤집혀 나에게까지 돈 가지고 오라고 ㅈㄹ..
그래놓고 우리집에 와서 살겠다고…..

우리집 카지노랑 매우 가까움..
저 인간은 또 눈 뒤집히면 우리 돈까지 다 아작낼 인간..
내 치고 싶어 절대 같이 못산다고 하니..
남편이 어떻게 외면하냐고 나보고 한번만 이해해 달란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내 보내겠다고…
분명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눌러 붙어 있을꺼 같은데..
미쳐버리겠다…

다들 왜 이혼 안하냐고 하겠지..?
이혼이 쉬운거 같지..?
남편이랑 둘은 너무 좋은데 늘 저집 식구들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막내 동생네는 예저녁에 의절.. 부럽다….

어떻게 하면 못오게 막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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