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건물 빌라에서 자꾸 어떤 남자가 쳐다봄.여름이라서 창문열어놓으면 바람도 시원해서 열어놓는데 자꾸 뒷건물 빌라에서 어떤 남자가 옥상으로 올라올때마다 쳐다봐. 내 방 창문 쪽에 책상을 놔둬서 일하면서 밖이 보이거든.쳐다보는거 진짜야. 내가 확인했어. 첨엔 몰래몰래 보다가 나랑 눈마주쳤는데 그 뒤로 피식거리면서 대놓고 봄. 그남자 보이면 창문 닫는데 닫으면 바람도 안들어오고 답답하단 말야. 집 복장은 반팔티에 바지입고 속옷도 다 챙겨입는데 도대체 뭘 자꾸 보는거야??재택 근무자라서 웹캠 있는데 설치할까??남의 집 찍는것도 아니고 아니고 옥상인데 신고당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