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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게라는 말이

쓰니 |2022.07.01 19:07
조회 2,296 |추천 9
평소에 대충 이해하고 넘어갔던 말이,
이제야 비로소 무슨 감정인지 알 것 같다
너무 마음을 빼앗겼던 탓일까

비가 개고 하늘은 맑아도 그저 공허해 보이고
모든 것이 조용한데 마음 속에선 아우성만 가득하다

어딜가든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이라서
금세 그 속에 마음이 젖어든다
말라가는 날이 오기는 할까

너로 인한 상실감인지
허무에서 오는 공허함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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