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잘 봤습니다.
‘본인 자녀 유튜브 소음을 소음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 소리로 인식’하는 이들의 안타까운 댓글들이 있네요. 의도적인 게 아니라 부모가 교육이 되지 않은 거였군요.
공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기도 하고 그래도 매너있는 분들이 이토록 많다는 거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더더욱 주위 신경쓰고 살겠습니다.
그 정도는 참아줘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럼 애 떠들면 뭐라고 할 거 아니냐
라는 반박할 가치도 없고 한심한 댓글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댓글 몇 번 주고 받았는데 차라리 그 시간에 땅을 파서 동전 찾는 게 낫지 싶네요.
유아용 헤드셋을 사용하며 타인들을 배려해주시는 부모님들 너무나 멋지십니다. 매너있는 어머님 아버님 아래에서 자녀분들도 똑바르게 잘 자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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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하게
진짜 왜 그러는 건가요?
주위 사람들이 민폐로 보는 걸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건가요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건가요?
저라면 너무 눈치 보일 거 같은데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아니면 세상이 변해서 그런 걸 그러려니 해야 되는 건가요?
그들이 개념이 없는 건지 제가 꽉 막힌 건지 모르겠네요.
애하고 말은 안하고 핸드폰만 쥐여주고 부모는 각자 자기 핸드폰하고 놀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남 신경 안쓰고 소리 완빵으로 켜놓고 핸드폰 보는 사람은
애기 아니면 노인이네요.
이래서 노키즈존이 나오는 거겠죠
* 그렇게 안하면 애가 안 조용해진다는 말,
애 귀에 맞는 이어폰 없다는 말, 이어폰은 애 귀에 안 좋다는 말 사절입니다. 써도 무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