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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마지막

ㅇㅇ |2022.07.02 20:49
조회 957 |추천 1
안녕 우리 짧으면 짧고 길면긴 6년이란 시간동안 만나고 5년이란 시간을 같이 살았지너가 나와 헤어지기 전에 남자친구가 생겼잖아 그래도 난 그말을 믿지 못했어....나는 너와 같이 산 이집에서 자고 밥먹고 하면 너가 생각나 집에 있는시간이 별로 없는거같아이 집은 너무 힘든공간이거든.....항상 너의 모습이 보이는거같고 밖에 있다가 들어올때도 불이 켜져있을꺼같고.... 너가 다시 돌아올줄 알고 연락하고싶고 그래.... 나로인해 행복한 시간이 방해될까바 못하겠어....일도 손에 안잡혀 요즘 기분도 오락가락해 내가 머하고 살고있는지도 모르겠어.....그걸 알고 나서부터는 한끼도 간신히 살려고 먹고있어....오랜만에 집을 청소하는데 너의 물건들이 나와서 한참을 보고만있었어너의 웃음소리가 나한테 아직들리는거같아....
넌 지금 행복하겠지? 그럼 그걸로 된거야...다시 돌아올수없겠지... 거기선 많이 행복하니깐?나때문에 해보지 못한일상도 잘즐기고있겠지?이젠 정말 널 보내주려고.....많이 생각이 나겠지.... 잊지못하겠지 너때문에 경험한일이 있는데.....영원히 잊지 못할꺼같아 하지만 보내주려고......나와 있던 일상은 잊어버리고 잘지냈으면 좋겠어....미안했고 사랑했고 고마웠어 잘지내.... 안녕....G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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