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먼저 잘못해서 싸워도 싸우다가 결국 마지막에 그만하자고 말을해 처음엔 미안하다고 얘기해 근데 미안해 라고 듣자마자 풀리는 것도 아니잖아..그럼 내가 계속 잡고 내가 그렇게 안하겠다 미안하다 해
최근에 그렇게 계속 싸우고 그만하자하고 내가 잡고 여러번 그러다가 이번에 또 싸우고 그만하자해서 내가 또 잡았는데 이젠 안잡히더라 만나서 얘기했는데
자기 마음이 뜬거 같대 내가 안좋대 나랑 있는것보다 친구랑 있는게 더 즐겁고 같이 있고싶지 않대 내가 타지에 혼자 취업하러와서 의지 많이 했었거든 주말에도 남친이랑 안놀면 할것도 없고 퇴근하고도 남친이랑 전화하고 근데 한순간에 없어지니깐 너무 허전해
저런말을 듣고도 난 계속 잡았거든 내가 더 잘하겠다 내가 그렇게 생각 안들게 하겠다 엄청 울면서 잡아도 싫대 이제 지친대 걔는 내생각도 안하겠지?
제발 나 좀 정신차리게 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