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자라지 않아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지 못했네요. 대신 북미 탑 10위권 대학에서 일렉티브로 고대 한국사를 20대 때 배웠는데…
싸이드노웃으로 동북아시아 학과장 할배가 중국에서 중국정부 장학금으로 학교 다니고 현재도 중국정부 동북아시아 학과에 엄청난 돈을 쏟아넣어 주는 중으로 모든 가르치는 내용이 중국빠는 내용… 유럽사 교수도 독일이 종이고 종이에 찍어내는 프린팅프레스도 만들었다는 개솔을 해 수업중 200명 학생들 안에서 나랑 내 한국 친구랑 교수랑 싸움.. 한국 기업들 세계 100위 대학들 동북아시아 과 그리고 세계사과에 좀 기부좀 해주시길…
어쨌건 한국 근대사는 배우지 못해 개인적으로 배움을 시작하는 중입니다.
울나라 민주화 공부에 관심이 생겨 배우려고 교재나 책들 찾아보다가 한국 주요도시 지도를 보다 문득 궁금한 점이..
광주에는 광주항쟁이, 부산/마산에는 부마항쟁이, 서울은 서울의 봄 등을 배웠는데요.. 주요도시인 대구에는? 무조건 박정희 빠는 동네니까 없었나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