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은 쉽니다. 저만 불편한가요??
ㅇㅇ
|2022.07.04 06:30
조회 5,883 |추천 16
일요일에 떡이 먹고싶어서 검색해보고
동네떡집이 영업중이라고 되어 있어서 사러 갔어요
갔더니 불이 다 꺼져있고 '주일은 쉽니다' 붙어져 있길래,
'응? 오늘은 주일이아니고 주말인데?'
생각하다가
주일이 주님의 일이란걸 깨달았어요 ..
사회에서 통용되는 말을 놔두고 특정종교에서 쓰는말이 마치 진리인것처럼 쓰는것 같아 싫더라구요
앞으로 주일은 쉽니다 붙여놓은 가게는 안가려구요 ㅠㅠ
- 베플ㅇㅇ|2022.07.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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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한테 그게 불편하다고 느껴지면 아마 사회성에서 많이 불편함이 다소 많을 듯 보입니다.. 흠.. 뭐 불편하다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솔직히 저도 기독교이지만, 부천님의 날이라고 행사하고 이러는 문화 하나도 안불쾌하고 하나의 종교 문화라고 존중합니다.. 제가 편함이 느껴서 불쾌하다면 나또한 기독교 종교사람으로서 잘못된거겠죠.. 그분들은 그냥 그 하나의 종교 일뿐이랍니다 .
- 베플ㅇㅇ|2022.07.0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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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이 존중 받아지는 사회에서 사소한 걸로 불편함을 느끼시네요. 본인 불편한거야 어쩔 수 없으니 본인은 그런 가게 안 가는 게 맞겠지요. 종교인이 자기 종교식 표현도 못한다는 건 어느 사회에 살고 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주일이라고 써진 가게를 보면 본인은 피하세요. 전 맛이나 상품 질이 좋으면 제 3의 눈이 그려졌던 부적이 걸렸던 이용할거랍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