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1달전 결혼한 새댁입니다. 나름 예쁘단 소리 많이 듣고 동안이 유전이고 관리도 잘해서.. 괜찮지않나? 생각하며 살았는데 판보면서 나이많은 여자 무조건 무시하는 글 보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면서 우울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지금 남편의 무한한 사랑 받으며 데이트하고 결혼준비하며 바쁘게 살다보니 자연스레 판을 끊었다가 잠이안와 1년반만에 판에 들어와봤네요. 주변에서 판 끊으라고 할때 진작 끊을걸 후회해요.. 저두 이제 내 인생에 사랑은 없으려나보다 포기할때쯤 주변에서 절 짝사랑하고있던 남편의 마음을 우연히 알게돼서 사귀기시작했어요. 이렇게 좋은데 그동안 어떻게 숨겼을까 싶을정도로 엄청 좋아해주니 저도 마음이 녹더라구요.. 나따위 누가 좋아하겠어?란 생각이 들면서 저도 모르게 더 철벽을 치고있었더라구요.. 친절하면 왜이러지? 막 꼬아서 생각하구요 .. 사랑에 정말 나이는 상관없는거 같아요.. 인연은 어딘가에 다있는것같근요.. 판좀 줄이시고 긍정적이고 건강한 몸과마음 갖으려고 노력해보세요.. 곧 사랑이 찾아오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