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고1이야.. 내가 중학교때 진짜 공부를 안했거든 중2때는 그냥 공부 아예 안했어 코로나 때문에 실시되는 온클도 귀찮아서 그냥 안듣고 그랬었거든 그러고 중3 올라가서 가내신표ㅠ받았는데 139점이길래 좀 충격받아서 중3때 좀 해서 155로 올렸단말야 그러고 고등학교 와서 첫 중간고사 내신 4.4 나왔어 수행 말고 지필만. 근데 내가 중학교때는 완전 바닥이었거든 그러고 이번에 기말 봤는데 수학만 떨어지고 다른 과목 2~3개는 20점 30점씩 올랐어 엄마랑 4.4에서 3등급 이내(2점대)까지 올리면 핸드폰 바꿔준대서 이번에 열심히 해서 그래도 올린거거든 근데 내가 중간때 너무 못봐서 2점대까지 안올라가는게 당연하잖아 근데 엄마가 매정하게 성적 못올렸으니까 폰 안바꿔주겠대 나 근데 이번에 정말 열심히 했거든 난 중2때 남들 공부할 때 놀았으니까 1년 부족해서 이번에 열심히 했어도 점수가 좀 안나왔다고 봐.. 내가 빡쳐서 엄마도 나 이번에 열심히 한거 알지 않냐고 핸드폰 바꿔준대서 그것만 보고 공부했는데 그냥 사주면 안되냐고 하다가 빡쳐서 진짜 크게 싸웠어. 너희는 어덯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