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합니다.
전 집주인은 문제없이 잘 사용했다고 해요. 답답해서 유튜브 등을 찾아보니 유통 중 문제가 생기는 거 저렇게 용접해놓고 냉매가스 충전하면 몇 년 정도는 문제 없고 그 후에는 정기적으로 충전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혹시나 보증기간이 2년이니 보통은 4~5년 차에 발견되는데 하필 여기는 2년 전에 발견이 된 거죠. 그리고 LG서비스기사님 완전 좋습니다~ 본인이 먼저 보증기간 2년인 것도 말씀해주시고, 기간 내이니 가급적 무상교체 받는게 나을거라고 가스 충전 없이 여기저기 알아봐주셨어요. 설치실명제칸에 이름, 전화번호만 적혀있었으면 일처리가 더 빠르고 깔끔했을 것 같습니다.
● 원글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이 채널이 가장 화력이 세서 이 곳에 남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이 길어져 아래에 요약해두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요약 읽어주세요 ㅠㅜ
저는 2020년 분양된 타운하우스를 재매매하여 21년 12월에 입주하였습니다. 20년도 분양 후 21년 12월에 제가 매매를 하여 들어온거지요.
12월에 이사하고 올해 6월 이른 더위로 에어컨을 이용하려는데 에어컨 특유의 찬바람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바람은 분명 나오는데 선풍기 바람처럼 나왔어요. 당연히 냉매 문제인 줄 알고 as를 신청하여 6월 22일에 엔지니어가 방문하였습니다.
에어컨 실외기를 확인하던 기사분과 실외기쪽 점검을하다가 큰 용접자국이 있는 것을 알게되었고, 다행히 설치 2년 이내 건으로 무상으로 실외기 교체가 가능할 것 같은데 설치자 이름과 연락처가 없어 설치자를 먼저 찾아야 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제조일자 20.7월) 실외기 옆 설치실명제 스티커에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아 건축주 연락을 통해 공조업체 확인만 약 2주 가량 소요되었고, 7월 4일 설치업체 팀장과 통화하니 자기들은 그렇게 설치할리 없다며 고객이 용접을 한 것이 아닌지 몰아갔습니다. 또한 부품 교체로 수리가 가능하면 수리를 할거지만 비용은 고객부담이며 최소 30만원 이상 발생할 것이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정확한 금액은 와봐야 아는데 수리 확답을 줘야 올 수 있지, 확인만으로 갈 수는 없다고 ㅠㅠ(본인들 설치건이고 냉매 누설로 인한 불량인데요ㅜㅜ) 일단 정말 죽을 것 같아서 방문 요청은 하였는데....너무 부당한 것 같아서 의견 여쭙습니다.
(이 더위에 에어컨을 못켜니 혹시나 거실에 해가 들면 더울까 온 집안에 암막커튼 및 블라인드를 치고 생활중인데 불편한 점은 둘째치고 그럼에도 너~무 더워서요ㅜㅜ 그리고 밤에는 온 집안의 선풍기를 몰아놓고 자도ㅠ더워서 자주 깹니다.)
에어컨 냉매 누설로 인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아시는 분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2주 후면 애들 방학이라 9살, 5살 애들하고 에어컨도 안 나오는 집에서 어찌 버틸지 막막해요. 도와주세요 ㅠㅠ
● 요약
1. 20년 7월 LG제조 에어컨 냉매유출(누설) 불량
2. 초기 누설은 설치과실로 2년 내 무상교체(용접자국이 크게 있어 설치 시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 높음)가 가능하나 고객이 용접을 했다 주장하며 유상수리 안내_최소30만 혹은 그 이상이며, 수리 확답 시 확인 및 수리를 위한 방문가능
3. 무상수리 기간 내 어떤 고객이 자비용으로 용접을 진행할 지 의문, 이에 설치업체의 유상수리 요구가 부당하게 느껴짐
*사진은 실외기 필터같은 부분 용접자국 및 실외기 스티커 사진입니다. 20년 7월 제조 및 설치실명제 미기재 확인이 가능하지요. 마지막 사진은 전 매매 집주인분측 과 주고받은 카톡입니다. 작년엔 아무 문제 없었대요. 아마 설치할 때 용접 후 가스충전까지 해 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