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여자아이가 하교 후 친구와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으려다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저희 아이의 부주의로 다친거라
그냥 넘어가는게 맞지만
편의점 점주의 행동에 화가 나서 올립니다
보상따윈 바라지 않았고요
아이가 뜨거운 물이있는 용기를 쏟았더니
화난 표정으로 인상을 쓰며 째려봤다는군요
같이간 동급생 친구가
아저씨가 무서웠는지 나가자고해서
양호실로 갔다네요.
그자리에서 찬물만 부었어도
덜 했을텐데 현재 물집 터트리고
흉터가 남는다네요
gs편의점 본사에 항의하였더니
상담원과 매니져라는 직원 분들만
죄송하다하고 매니져라는 분이
담당자 전화갈거라 하더니 감감무소식입니다
직접 찾아가면 편의점주 얼굴에 뜨거운 물 뿌릴까봐
애들엄마가 말려서 참고있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마음에 상처도 얻은 딸아이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바라는건데 사람 간보나봅니다.
어른이고 경영주라는 사람이 인성이 참…
조만간 직접 찾아가서 얼굴봐야겠네요
그 경영주라는 사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