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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은 안티에이징이다

젠닥 |2022.07.05 22:30
조회 88 |추천 0

미녀는 잠꾸러기

골프 등 야외활동은 피부 색소성병변, 피부얇아짐, 탄력약화, 주름 같은 광노화를 촉진 시키는데 햇빛차단제, 썬캡, 썬마스크 등으로 꼼꼼히 외부적으로 방어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세포들의 손상을 줄이고 재생하기 위한 먹고 바르는 비타민C, 안토시아닌 같은 항산화제 또한 중요하다. 그런데 알다시피 가장 강력한 DNA 오류교정과 세포재생은 꿀잠으로부터 얻어진다

50세 이상 수면의 질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 자체가 강력한 항산화제인데 50세가 지나면 혈중 농도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특히 입면보다 수면유지가 잘 안되서 자주 깨고 일찍 깬다. 중년 이후의 불면은 단순히 불면이 아니라 DNA오류교정이 원활하지 못하고 피부,내장,뇌를 포함한 신체의 모든 세포재생이 원활하지 못한 쪽으로 가고 있다는 뜻이고 그것은 곧 노화의 가속화를 뜻한다

늙으면 잠이 줄어든다

불면 치료를 위해 수면제 처방은 많이 하고 불면 관련하여 우울증 치료도 많이 하지만, 중년 이후에 생리적인 멜라토닌 수치 저하에 따른 수면의 질 문제를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곳은 잘 없는 것 같다. 노인환자를 오랜기간 치료하던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중노년의 수면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요즘 사람들이 점점 더 멜라토닌 보충에 관심을 가지는 현상에도 관심을 가지다보니 꿀잠이 안티에이징의 끝장판이라는 생각이 든다

잠이 줄어들면 늙는다

건강기능식품 멜라토닌5mg, 전문의약품 멜라토닌2mg 서방정 둘 다 장기복용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단기로만 복용해야 한다. 우울증을 치료하다보면 과다수면, 불면증이 정상수면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우울증 치료제가 SSRI, SNRI, TCA, MAOi 같은 세로토닌계 약물들이다보니 우울 불안 등 입면과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줄어드는 것과 더불어 세로토닌-멜라토닌 사이클을 업 시켜 생체리듬을 회복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세로토닌계 약물 중에서 불면증 치료제로 허가난 약물이 존재하며 이 약물을 사용하기 위해서 수면위생도 함께 개선할 수 있기에 중·노년의 수면의 질 문제에 고려해 볼 수 있다



출처: 젠닥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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