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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란게 필요없다는 시댁

|2022.07.06 11:58
조회 7,496 |추천 7
다들 보험들 가지고계시나요..?원래 살만하면 보험들 들지않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께서 보험을 빵빵하게 넣어주셔서 저혼자만 35만원 정도 넣거든요.(지금도 운전자 외는 부모님이 넣어주고 계세요.)그리고 이 중 25만원 정도는 5년안에 다 만기예요.
그런데 결혼 후 몇달동안 신랑보험료가 3만원인가? 2만 얼마가 나가길래 무슨 보험료가 이렇게 적게 나가지?하고 물어보니실비랑 운전자보험만 가입됬다 하더라고요.(신랑나이 35살)
좀 놀래서 왜 그것밖에 없냐니까 이거면 되지않아? 하길래제가 바로 그 주에 신랑 보험 부족한 것 채워서 넣어줬어요.
그리고 시간지나 시댁에 놀러갔다 다들 거실에 앉아 티비보고있는데, 보험광고 나오는걸 보며 시어머님이 저거 다 시잘때기없다고 하시길래,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제가 신랑 보험 가입해준 것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뭐하러 가입했냐고, 보험은 실비만 있음되는데!! 이러시면서왜 가입을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시길래..
설마 .. 하고 여쭤보니 시부모님과 시누2명도 실비와 운전자보험 외엔 가입을 아무것도 안하셨더라구요.
저한테 계속 뭐하러 가입했냐하시길래,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하고 넘겼는데,전 좀 충격이었어요.
제가 좀 많이 넣어진것 같긴한데.. 그래도 살다보면 필요하지않을까요..?물론 33년동안 보험혜택 한번 제대로 받은적 없지만.. 별일없음에 감사하고 그냥 당연한것처럼 필수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원래 다들 보험 가입하시죠..?
아니 시부모님 나이 더 드시면 아프신곳도 많아질건데.. 실비보험 하나로 다 커버 되나요..?
추천수7
반대수14
베플ㅇㅇ|2022.07.06 12:38
모르는 사람들이 쓸데없이 보험 이것저것 다 들지 보험사 건물들이 왜 그렇게 높겠냐 호갱들 주머니에서 돈이 나오거든 술술 이것저것 든다고 좋은게 아니다
베플ㅇㅇ|2022.07.06 23:49
보험 없어도 됩니다 어느날 갑자기 가장이 쓰러져 1년간 일을못하고 병원비로 수천 나가도 가계에 아무타격이 없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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