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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에 대한 부부 입장차이

00 |2022.07.06 12:04
조회 147,987 |추천 420


결혼7년차 아이없음

남편> 결혼시 혼수함.
맞벌이로 지금까지 거의 동일한 금액 벌었음.

아내> 아내전세집에서 신혼시작.

결혼 후 처음으로 자가 아파트 매매,
대출이 껴있는데 둘 다 뭘 몰라 대출알아보고
실행하고 하는 등 일을 남편이 도맡아했는데
이때 공동명의로 진행하지못하고 남편명의로 진행되어서
결국 남편 단독명의로 집을 매매함.

아파트에 대한 금액 지분은
반이 아내전세집이고 반이 대출임.
(대출금은 같이 갚는중이나 아내의 수입이 현저히줄어들어서
남편이 8할임)

아내는 계속 공동명의를 주장함. 당연한거라고생각함.

남편은 굳이 세금들여가며(천만원가량든다고함)
불필요한 행위를 하는게싫다고함. 이유를도저히모르겠다고.
어차피 같이사는집이고 내집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아내가 이상한 자격지심(?)같은게있다고생각함

부부사이는 좋음.



누가맞는거같으세요?

추천수420
반대수20
베플ㅋㅋ|2022.07.06 12:17
지금 말고 나중에 다른 집으로 이사할 때 공동명의 하세요. 그러게 왜 지금 집 매매할 때 남편한테만 맡겨두고 손 놨어요? 남편 명의로 매매 했을 때 라도 공동명의 주장했었어야죠. 남편 입장에서는 이혼 할 일도 없고, 그 때 손 놓고 있다가 지금 갑자기 천만원 들여 공동명의 하자하면 해줄 이유가 없죠.
베플남자ㅇㅇ|2022.07.06 12:15
3년 안에 이혼할 소지가 다분하다 싶으면, 어떻게든 세금 천만원을 들여서라도 공동명의로 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그치만, 말씀하신대로 사이도 원만하고, 이혼과 재산분할에 대해 크게 문제될게 없다면... 말그대로 굳이 세금내가며 공동명의로 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연애기간 부터 결혼 7년차면 꽤 오랜기간 남편을 봐오셨을건데,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제일 잘 아실거잖아요. 제일 잘 아실테니까, 판에 묻는 것 보다 이 공동재산에 대한 부분을 서류상 법적으로 자기꺼라고 우기면서 갑질하며 문제삼을 사람인지, 아닌지에 따라 결정을 고민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베플ㅇㅇ|2022.07.06 16:25
남자 조오나 영악하네ㅋㅋ그집 쓰니몰래 팔아도 쓰니 눈뜨고 코베이는거임. 남자 하는짓이 음흉한데 믿을사람 절대 아님. 세금 천만원 들던말던 공동명의 진행한다고 하세요.
베플쓰니|2022.07.06 16:10
남편 참 뻔뻔함 아내 전세금이 들어가있는데 어찌저리 망설임도 없이 본인명의로 하냐구 물어라도 봐야는거 아닌감 남편주장대로라면 걍 아내이름으로 해줘야지 어차피 부분데 모시라꼬 이 문제로 서로 틀어질수도 있겠어요
베플남자ㅇㅇ|2022.07.06 17:11
일부러 그런거죠.. 상식적으로 아내 돈이 반 들어갔고 나머지 대출 같이 갚아야 되는데 본인 명의로 하는건 정상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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