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좋아한다고 더 멋있어져서 다시 찾아가겠다했어요
걘 시간이 많이 지나도 그 마음이면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했고
반년동안 늘 그리웠고 늘 보고싶었어요
병신은 안되려고 살을 20키로나빼서 9월엔 바프도찍고
프리랜서로 하던일을 헤어지고 사업을 시작했고 잘되서 직원들도 생기고 또래에 비해 일찍이 자리 잡아가고 있어요. 반년동안 미친듯이 정말 노력했고 30년인생에서 가장 성숙해진 기간에 계기가 이번 이별이었어요.
이제는 연락하면 안될것같아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운동하고 자기전 노트한권에 매일 편지를 적었어요.
당장이라도 연락하고 싶지만, 보러가고싶지만 바프찍는 날까지 참기로했어요. 제가 걜 다시 잡을 수 있을까요?
남자친구가 생기든 썸이 생기든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사귀는동안 바람이나 여자 문젠 없었지만 상처도 많이줬고 다시 만나서 후회없이 사랑하고싶어요 후회가 있으니 이렇게 미련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