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 남편의 미칠거 같은 숨냄새

냄새 |2022.07.07 18:40
조회 221,296 |추천 493
이게 이렇게나 댓글이 많이 달릴문제였나요
꽤나 충격적이네요 모두 감사드려요
일단 댓글에 써주신 의심되는 검사들 차근차근
해보려 합니다 남편 삼십대 후반 178 73? 술은 가끔
마시지만 담배 안피워요! 본인 숨냄새 이상한거
모릅니다 ㅠㅠ 그런데 본인이 방에 있다가
나와서 오분정도? 있다 다시들어가면 이상한
냄새가 조금 나기는 한대요;
그리고 저희 딸이 자꾸 피해서 남편도
요즘 충격이 심해요 ㅎㅎ; 그래서 본인도
확실히 뭔가 이상하긴 한가보다고 같이
글이랑 댓글보고 검사받는다 결의를 다졌습니다
차근차근 받아보고 결과 들고 다시올게요
모두 너무 감사해요!


남편 숨냄새 때문에 죽을거 같아요
남편이 방안에 혼자 있다 제가
들어가면 진짜 헛구역질 나올정도로
방안에 온통 숨냄새가 나요
공기청정기가 불쌍할정도로..

무슨 똥냄새나 하수구 냄새가 아니라
정말 100년은 청소안한 지하실같은
냄새 냉장고 냄새 미칠거 같아요

차라도 같이 타는 날에는
멀미 저리가라 아주 미슥미슥
눈알이 빠질거 같은 두통까지 옵니다

몇달전부터 그러길래 건강검진도
해봤는데 별이상 없다고 나와요(위나 장은 깨끗)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강에 이상없다고 하니 다행인데
저는 저냄새 평생 맡다간 제 건강에
이상 생길거 같아서 각방 쓰고 있는데
저는 살거 같지만 남편이 너무 서운해 해요

입냄새는 안나는데 숨냄새만 나요
혹시 비슷한 경우나 치료하셨던분
계실까요 ㅠㅠ
추천수493
반대수31
베플ㅇㅇ|2022.07.08 01:02
나 저거 뭔지 알음...가끔 택시 타거나 지옥철 타면 나고 특히 노인분들 버스 뒷자석에 앉으면 남(노인혐오라면 미안..) 그리고 조카 열공하다가 잘라고 누워서 숨 내쉬면 가끔 나한테서 느껴지기도 함..대체 뭐 땜에 나는 걸까ㅜ
베플ㅇㅇ|2022.07.08 00:00
흡연 또는 치아문제 것도 아니면 속이 썪은 거
베플ㅇㅇ|2022.07.07 19:32
어떻게 살지? 신기하다.... 남편 흡연자세요? 아니면 편도결석?
베플|2022.07.08 06:25
남편씻는거 한번지켜보세요 남자들은 보통 냄새가많이나는데 씻는것도 대충슥슥닦고 호르몬분비 나오는곳 목뒤나 귀뒤등등 제대로안닦으면 냄새진짜 오지게 납니다 . 그리고혹시남편분 술많이드시나요?
베플ㅇㅇ|2022.07.08 04:58
가끔 버스나 지하철타면 나이많은 사람들에게 그 냄새가 날때 있는데 저도 그 냄새 역해서 피해요. 30년된 냉장고에서 날법한 냄새라고 할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옛날엔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냄새 라고 표현 하기도 했었음. 전에 정신적으로 힘든일에 술로 나날을 보낸적이 있었는데 문득 나에게서 그냄새를 맡고 깜짝 놀라 술을 끊은적이 있는데 몸 컨디션도 안좋고 땀흘리지 않아서 깨끗히 씻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가 생각해봄. 땀과함께 노페물이 나와줘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니 몸에 쌓여서 냄새를 유발할수도. 그래서 사우나나 찜질방 다니면 좋아질수도 있다고 추측해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