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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사가 저만 이상한건지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지 조언 부탁드려요ㅜ

포비 |2022.07.10 09:26
조회 7,783 |추천 7
저는 작은 회사에 다닙니다. 저희 회사는 특성상 팀을 꾸려 출장을 자주다닙니다
그리고 직업의 특성상 핸드폰을 이용한 기계작동이 많아 서로의 핸드폰을 보기도합니다

저희 팀은 팀을 담당하는 상사, 사수, 저 이렇게 3명입니다.
문제의 발단은 바로 사수인데요 편의상
담당상사를 상사1, 문제의 사수를 상사2라고 하겠습니다
이 상사2가 평소에 시도때도 없이 끄어억~(진짜 이래요ㅜ) 심지어 밥먹을 때도 사람들앞에서 대놓고 트름이며 방귀를 뀝니다. 진짜 밥먹을 때는 비위상해서 제가 도시락을 싸서 다닐정도에요
솔직히 생리현상이라 어쩔수 없지만 최소한 얼굴을 돌린다던가 입을 가린다던가 그런게 전.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싫어하기도합니다 평소에도 진짜성격도 안맞아요ㅜㅜ

문제는 다른 곳에서도 있는데 저희가 서로의 핸드폰을 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솔직히 저는 개인 사생활이고 뭐 자기 집이나 이런데서는 어떻든지 신경쓸거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회사생활을 하고 심지어 여직원이 자기 핸드폰을 볼수 도 있는데 핸드폰 배경에 떡하니 거의 발가벗고 있는 여자 사진을 거의 야동에 나올거 같은 여자사진을 해놓는게 정상인가요? 미친x처럼 보이는게 저만 이상한가요?
심지어 제가 자기 핸드폰을 본적이 있었는데 몇일전에는 그냥 가슴이 다 벗어져있는 여자사진을 해놨더라구요
와... 진짜 속으로 미친xx인가 했습니다 제정신인가? 싶기도 하구요
저랑 그 사수2만 같이 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상사1은 일이 많아서 다른 차를 타구요

이거를 사장님께 말씀드려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조용히하고 있어야 될지 모르겠어요ㅜ

계속 차타고 가는데 말걸고 출장끝나면 예전에는 같이 술마시면서 회포풀었다 개소리하길래 술안마신다고 얘기해고 헛소리해대면 대답안하기도 합니다 그럼 자기도 입다물구요.. 근데 그 상사가 너무 싫어요ㅜㅜ 제가 나이가 좀 있는데 사회생활을 한지 얼마 안되서 사실 이직도 쉽지가 않아요ㅜ
게다가 지금 출장을 가고 이동하는것 때문에 팀이 나눠진거라 다시 조정하기도 어려워서 뭐 말한다고 바꾸기도 어려울거 같구요

그리고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그 상사2가 이상한건지도 궁금합니다
추천수7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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