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살았어요 아이도 셋이나 됩니다.
고부갈등 심해서 대화안한지 3주되가나봐요
주말부부다보니 아이키우고 회사다니고 3주동안 정말 저만 속이 타들어갔나봐요
남편이 금요일 새벽에 오는데 2주전부터 술도 못마시던 사람이 술마셨다고 주말 오후에
오더라구요
뭔가 이상해서 남편 핸드폰을 봤는데 새벽2시에 관광호텔 7만원 본인만 쓰는 체크카드로
계산했네요
카톡을 보니 왠 여자다 오빠 잘들어갔어? 라고 톡을 보내왔네요
그말에 내카톡은 바로 읽지도 않던 사람이 득달같이 톡을 보냈네요
안살아야는거겠죠 누구는 바람은 지나간다 19년 참고 산게 억울하니 아이들봐서
살아라하는데 가슴에 돌덩이 얹은거 같은 기분 화가 주체가 안됩니다.
그래도 순수하다 생각했는데 믿었는데
아무리 그게 그리 하고싶었다고 어찌 이리 배신을 할수있는지.
남자들 아무리 본능이다 술먹고 그럴수 있다 그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