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 새벽,
현직 경찰과 그 부모에게 공갈 협박을 당했습니다.
정말 분합니다.
전날 밤인 토요일 밤 9시가 다 된 시각에
상기 경찰의 아버지 A가 찾아와
남편을 찾길래 없다니까
남편에게 얘기할 것이 있다길래 해보시라 하니 다짜고짜 뒷밭 1/2 공동명의자인 저에게
자신의 지분인 1/2+90평을 자신이 가져야겠다고 내놓으라고 난리를 쳤습니다.
해당 필지는 50년 전에 아버님께서 매매로 지분1/2을 취득했습니다.
1999년쯤 구매하셨잖느냐..
무선 근거로 그러시느냐.
무조건 공짜로 받아야겠다..
말인지 방구인지..
실랑이 끝에 가시라
하니 안가고 공갈치길래 경찰 부르겠다 하니
불러라 불러~
난리치다가 갔습니다.
일요일 새벽 6시 전에 밭에 가서 일하고 오다가 A가 보여 폰번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A의 딸인 경찰과 A 부부가 갑자기 저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하였는데
그 딸인 경찰(이○○)은 비웃으며 제 얼굴에 폰을 가져다 대고 동영상을 찍으면서
A의 부인과 함께 저에게 동네 물을 흐린다느니 안하무인이니 하며 빈정대고 깔깔 웃으면서 함께 이상한 말들을 지껄였습니다.
결국 경찰 부친이 저에게
"개__" 쌍 "년"
이라고 욕을 하고 거기에 동조한 경찰(A의딸)에게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셋이 떼로 둘러싸고
제가 112 신고 후 기다리는 동안에도 저를 밀치고 험한 말을 계속해서 쏟았습니다.
7월초 주소이전을 했는데 잘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마루에 앉으면 저 사람들 집 입구가 보입니다.
전날 있었던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는..
A가 평소 자랑스럽게 자기 딸이 경찰이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아버지가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면서
공갈 협박을 하는데 경찰이라는 자가 말리지는 못할 망정 동조하고 재미있어 하다니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출두한 경찰관께 정황을 얘기하고
관할 파출소에 바로 가 접수를 하려 했으나 일요일이라 돌아왔습니다.
11일 오전 10시쯤 경찰서에 갔습니다.
경위를 설명하니 부친만 고발할 수 있다네요.
경찰에겐 아무것도 못한대요.
요즘은 경찰도 회사원과 같은 직업이네요.
조금은 다를 쭐 알았는데 말입니다..
경찰이라는 그 딸이 그 자리에 있는 그 아들에게 저 들으라는듯이 '저 아줌마 나쁜 사람이야~!'라는 말도 했습니다.
그런데 명예훼손으로 고발도 안된답니다.
휴무일이긴 하지만 경찰입니다.
경찰은 직업상 폭언의 완급조절도 가능하고 딸이 경찰이라고 믿고 절 위협한 그 부모에게 사과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