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인줄 알았는데 명세서 뽑아보니 호텔간게 2주 연이어서 두번이더라구요 거기다가 술집 그다음 노래방 그다음 호텔
눈이 뒤집혀서 결국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여자생겼냐고 그랬더니 죽어도 아니랍니다. 저보고 미쳤다네요
그래서 명세서 다봤다 어디서 거짓말이냐고 하니 기가막히다며 자기가 요즘 얼마나 사는게 힘들어서 술을 먹고 다니는지 아냐고 저랑 19년 살면서 술한모금 할까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고부갈등때문에 저랑 말안한지 3주넘어가구요
그래서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술먹고 꽐라가 되서 호텔에 새벽2시에 들어가서 잠잔거라고
택시타면 자기혼자사는 집이 10분거리인데 그게 말이 되나요
꽐라된사람이 술값에 노래방비에 호텔비까지 자기카드로 내나요?
완전 자기는 억울하다는 식으로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보냐고 저보고 정신병이라네요
원래 남자들은 현장을 안잡히면 그냥 끝까지 아니라고 버티는건지여
19년산 세월이 너무 억울해 돌아버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