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카테고리라서 씁니다.
결혼하신 분들도 많고 애기 부모님들도 많아서요.
아니, 애초에 동물체험이라는 말 자체가 웃기지 않나요?
뭐 체험해볼게 없어서 동물체험을 해요...
차라리 그 시간에 동화책 한권 더 읽어주고 직업체험이나 시키지..
동물체험 시킨답시고 좁은 공간에 갇혀 애기들 손 겨우 들어가는 그 조그마한 구멍으로 먹이준답시고... 그건 또 먹이주기체험이라며...
동물들 답답하다는 생각 안해봤어요?
난 도대체 왜 그렇게 사람들이 이기적인지 모르겠네...
요즘 진짜 인류애가 사라져 간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알겠어요.
굳이굳이 뱀을 애들 목에 둘러주질 않나,
꽉 막힌 상자안에 가둬놓고 몇백명씩 줄을 서서 만져보질 않나..
진짜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 안해요?
말 못하는 동물들한테 왜들 그래요, 진짜... ㅠㅠㅠㅠ
그런거 좀 안하면 안돼요?
소중한 생명들이잖아요.
왜 가둬놓고 야생성을 사라지게 하고
왜 가둬놓고 꽝꽝 얼린 냉동 생선이나 던져주고
왜 힘 조절도 못하는 애기들 장난감처럼 만드나요...
진짜 인간들 인식이 좀 바꼈음 좋겠어요, 진심으로.
생명이잖아요.
감정도 느끼고 생각도 하고 고통도 느낄 수 있는 생명이요.
제발 자연으로 돌려 보내주세요.
입장료내고 동물들 구경하고 체험하고 그런 것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발 이 글을 읽는 단 한사람이라도 인식이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그 아이들보다 운이 조금 더 좋아서 인간으로 태어난거에요...
똑같은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