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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말투

하소연아줌마 |2022.07.13 02:49
조회 13,562 |추천 8
시어머니께서 나쁘신건 아닌데 가끔 친정을 칭할때
저한테는 "느그 엄마" 신랑한테는 "장모"라고 합니다
예를들면 음식 같은걸 주시면서 느그 엄마랑 나눠먹어라
남편한테는 장모한테 갖다줘라 이런식으로 말씀하세요
(보통은 장모님, 안사돈, 사돈어른이나 어머니라고 하잖아요)
하여간 들을때마다 거슬려서 남편한테 말하니 어머니 사투리 표현이라고 합니다.
어머니께 말은 한다고 하는데 남편 반응도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추천수8
반대수43
베플ㅇㅇ|2022.07.13 11:58
같이 있는 자리에서 남편한테 느그엄마가 그러더라, 느그엄마가 만든거야 하세요. 사투리라서 쓰는게 맞다면 어머님께서도 그냥 받아들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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