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유년시절과 청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이 악물고 알바와 공부로 버텼고,
정말 우여곡절을 다 겪고,
그나마 지금은 번듯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대단한 성공은 아니고,
좋은 학벌 직업 가지고, 좋은 남편 만나서 서로 아껴주며 사는 정도 입니다.
결혼으로 팔자핀 것도 아니고 주변 아무 도움없이 혼자 2억 이상 모아, 같이 풍요롭게 준비해서 결혼했지만 이런 속내는 주변에 구구절절 얘기는 안했습니다.
근데 제가 예민한건지 매번 제 흑역사만 얘기하면서 깍아내리고, 남편덕에 팔자 핀것처럼 말하는 몇몇 옛친구로 인해 상처를 받네요.
난 이제서야 여유가 생겨서 더 챙겨주고 시간도 낼 틈이 생겼는데 내가 소홀했던건가 아님 내가 자기보다 못난 사람으로 보일때만 친구할 마음이 있었던건지 회의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