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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ㅇㅇ |2022.07.13 21:44
조회 5,914 |추천 31
나는 어떤 존재로 남아있나요?

잊혀진 사람?
다시 얼굴 볼 날 ‘익숙한 얼굴인데.. 누구지?’ 싶은 사람?
몸도 마음도 아픈 사람?
다시 보기 난감하고 피하고픈 사람?

나만 당신에 대한 기억을
추억으로 간직한 채
차마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은 비참해요.

나처럼 당신도 나를 잊지 못해,
마음 속에선 나를 찾아다니며 아파했으면 좋겠어요.

나 없이도 행복하란 말 차마 못하겠어요.
나를 기억해줘요..
추천수31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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