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남친과는 150일째 연애중입니다.
다시 전애인을 만나고 싶은 것도 아니고 단지 자꾸 생각나는데 정상인가요?
전애인이 첫사랑이고 7년 만나긴 했어요..정말 그사람이 제 전부였는데 끝났어요.
그래서 그때의 상처받은 마음이 문득문득 생각나요. 다시 만나고 싶진 않은데 좋았던 기억, 행복했던 날들이 생각이 납니다..그때가 더 사랑했고 행복했다고 느끼구요. 문제는 지금 헤어진지 2년가까이 됐는데도 잊혀지지 않고 생각이 나는겁니다. 그사람 카톡도 추가해서 보고 다시 삭제하구요.
이게 무슨 감정일까요...
참고로 상처 받고 아예 끝난거라 더 이어가고 싶은 마음따위 없어요. 결과는 똑같을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