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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솔로 발라드 앨범 슬픔

ㅇㅇ |2022.07.14 20:47
조회 40 |추천 0
레이디스코드 멤버 이소정 솔로 발하드 앨범 또 나왔는데 넘 슬프다

비운의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사고 참사 8주기 다가 오네

멤버 2명 사망 3명 부상 매니저 입건

2014년 9월 3일 오전 1시 23분, 대한민국의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소재의 DGIST에서 열린음악회 방송을 녹화하고 서울특별시로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로 인해 멤버 중 고은비, 권리세가 사망하고 그 외 멤버 3명이 큰 부상을 입은 사건.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연예인 사망사고이며 국내 최초의 아이돌 교통 사망사고다. 바로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잘 활동하던 현역 아이돌이 사망한 이 사고로 인해, 소속사와 팬들은 물론, 동료 연예인들과 지인들, 그리고 그룹 자체에 대해 모르고 있던 일반인들도 큰 충격을 받았으며 이 사건 이전의 인기를 되찾지 못하고 결국 멤버들 모두 회사를 떠나 완전체 앨범은 더이상 보기 힘든 상태이다.

2014년 9월 3일 오전 1시 23분, 앞서 서술한 DGIST에서의 프로그램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던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이 탑승한 현대 스타렉스 차량이 영동고속도로(인천 방향)마성터널~신갈JC 경부고속도로 용인 분기점 구간에서 갑작스럽게 통제력을 상실하고 빗길에 미끄러지며 도로 방호벽에 추돌했다. 당시 차량에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 전원과 스타일리스트 1명, 그리고 그룹의 매니저가 탑승해 있었다.

이 사고로 은비는 충돌 당시의 충격으로 인해 차량 외부로 튕겨져 나와 두개골 골절로 인한 뇌손상으로 현장에서 즉사했으며(DOA), 리세와 소정은 의식을 잃은 채 중태에 빠진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애슐리와 주니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던 덕분에 상대적으로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도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 다치지 않았다.

2014년 9월 3일 정오가 지난 시점에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수술 중이었던 리세를 제외한 남은 멤버들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그리고 사고 직후 두개골 골절로 인한 뇌손상으로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으로 이송된 은비는 이미 사망한 상태로 병원에 실려갔기에 병원에서도 심폐소생술조차 시도하지 못한 채 끝내 사망하고 말았으며, 이후 곧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되어 안치되었다. 향년 22세.

리세는 심각한 뇌손상 및 복부 손상으로 인한 과다출혈 쇼크로 현장에서 의식을 잃었고, 이후 아주대학교병원으로 급히 이송된 후 11시간에 달하는 긴 시간 동안 뇌 수술을 받던 도중, 뇌 부종과 갑작스러운 과다출혈로 인하여 혈압이 현저히 낮아져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관찰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뚜렷한 호전 양상이 보이지 않았고, 결국 4일 뒤인 2014년 9월 7일 오전 10시 10분 23세의 나이로 사망하고 말았다.

리세가 과거에 남긴 글 중, “가장 지켜주고 싶은 멤버, 은비!”라는 글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더 안타깝게 하였다.

게다가 하필 사고가 일어난 9월 3일은 멤버 중 소정의 생일이었다. 생일날에 교통사고로 자신이 크게 다치는 불행을 겪은 것도 모자라 가족같이 지내던 멤버 2명과 갑작스레 이별을 하게 된 비극까지 일어난 것이다.

이 때문에 소정은 사고 이후 생일을 즐기지 못하고 슬프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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