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자꾸 왜 이사가냐고 꼬치꼬치 물어봐요
나중에 애기 낳으면 어쩔거냐고 그것도 고려해보라고 해요
저희 아직 20대라 3년뒤에 애기 낳을 거고
제가 교사라서 충분히 아기 케어
가능하거든요.
친정도 가까이있어서 든든하구요.
시댁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딱 1년 살고
지옥맛보고 이사가는건데
자꾸 물어보고 시외숙모도 물어봐요.
딱 보면 모르나. 시모 힘들어서 나가는건데....
돈도 보태준거 없으면서
왜 간섭인지 모르겠어요
어쨋든 저번주에 집 계약까지 마쳤고
속이 다 후련합니다.
시댁 근처에 사시려고 하는 며느리 계시면
결사반대합니다
참고로 전 반반결혼인데도
왜 그랬는지 과거의 제 머리통을 때려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