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은 저보다 2살 어리고
안지는7년 정도 됐고 그동안 아무 연락 안하고 지내다
연락 주고받고 하다가 최근에 밥 한끼 먹으면서 조금 친해졌어요.
근데 카톡이 단답이에요 그래서 말을 이어가기 상당히 힘들고 나한테 관심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나자고 하면 왜?인지 만나긴 합니다.
예를들어
나:밥먹었어?
여사친: 네ㅎㅎ
나: 혹시 월요일날 시간 돼?
여사친: 네 돼요.
나: 그래? 그럼 이쁜 카페있는데 갈래??
여사친: 그래요 ㅎㅎ
이런식으로 단답인데 한 3번정도 이렇게 만났고 한번도 싫다고 한적이 없어요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친구들은
반반입니다.. ‘딱보면 모르냐 심심할때 밥먹은 오빠1 그 이상 그 이하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친구와 ‘아무리 그래도 관심0인 남자가 밥먹자 하는데 매번 ok하는건 그래도 최소한의 호감 정도는 있는거 아냐?’ 라는 친구 둘로 나뉘는데 마땅히 물어볼 여자도 없고해서 판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