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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가 절대 안된다는 결혼 하신분 계실까요..?

통통 |2022.07.17 17:48
조회 60,160 |추천 154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해요.

자세한 얘기는 쓸수없지만..오랜기간 연애 후 올해 10월

결혼예정인데 이런저런 잡음과 자꾸 싸움이 생겨서 집안

끼리 감정도 상하고 속이 답답하던차에 신점을 보러갔어

요. 결혼날짜 잡기전에 보러갔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설마 하는 심정으로 저와 예비 남편의 사주와 이름을 넣

었는데 첨에 바로 하는 말이 누가 이사람이랑 결혼하래?

였습니다...결혼하면 누가 잘못되고 그런게 아니라 살다

가도 깨진다네요 아예 궁합이 개×같아서 (그분이 말하

시길..) 결혼전에 잡음이 많은거고 결혼해서도 죽을때까

지 끊이지 않는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올해 둘다 삼재에

악재까지 껴서 날짜 누가 정한거냐고도 하구요..

하도 싸워서 이 결혼이 맞나 뭐가 문제인가 물어보러 갔

는데 신발 신고 나올때까지 헤어지라고 하더라구요..ㅜ

정말 저희가 왜 싸우는지 성격까지 다 맞춰서 놀랐고

워낙 용하다해서 4개월을 기다려서 갔는데 그런얘길 들

으니 더 심란합니다.. 빤히 보면서 내 딸이면 절대 결혼

안시켜 이러시며, 예비남편의 장점도 잇지만 고집이 너

무쎄서 둘이 대화도 안된다고..예비 남편은 누구랑 결혼

해도 깨진답니다 ㅜ 실제로 망할 고집때문에 엄청 싸우

거든요..인생선배님들 정말 고견 부탁드립니다.

이혼보다는 파혼이 낫다고..그러는데..파혼이 정답일까

요..
추천수154
반대수22
베플ㅇㅇ|2022.07.17 18:04
굳이 점쟁이를 믿어서가 아니고, 점쟁이까지 찾아가야 할 정도로 안 맞으면 재고를 해야죠.
베플i|2022.07.17 17:55
점쟁이 말보다는 평소에 둘이 안맞아서 계속 싸운다면서요? 그럼 헤어져야죠 파혼하는게 어때서요? 안맞는데 결혼하는게 바보짓이죠
베플ㅇㅇ|2022.07.18 12:10
베댓이 ㄹㅇ 맞음... 나도 뭐가 너무 싫고 힘들어서 점궤에라도 기대어야 하나 이런 적 있었는데, 친구가 그런데라도 기대고 싶어하는 마음이 드는거 자체가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황 이라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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