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해요
인생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여쭙고자 방탈하게 되었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8명의 이모가 있어요
딸 부잣집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좀 귀한건 있는거 같아요
뭐 그건 이해는 합니다만
그래도 아들이건 딸이건 다 소중하지 않나요?
8명의 이모 중에
정말 이해안되는 이모가 한 명 있어서
글쓰게 되었는데요
이모들은 다 결혼해서
다 애들이 있어요
그런데 유독 한 이모만 아들을 좀 먼저 낳았다고
유세 엄청 부리고 또 자식 얘기만 나오면
그놈의 우리아들 우리아들...
진짜 딸만 있는 이모들 약간 무시하는 느낌을 들게합니다..
그러다가 그 이모보다 위인 이모가
늦게 아들을 낳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그놈의
우리아들 소리가 쏙 들어가더라구요..
예전에 할아버지한테 그렇게 혼날때도
고쳐지질 않더니 다른 이모들이 아들 낳으니
그 말이 쏙 들어갔네요;
제가 또 딸이다보니
어쩌다가 한번씩 딸은 어쩌고 이런얘기 할때마다
진짜 입을 꼬매버리고 싶은데..
아들이건 딸이건 자식은 다 소중하지 않나요?
대체 왜 저러는걸까요?